애완견의 똥을 치우는 것은, 주인의 책임이다. 그러나 개의 몸 상태에 따라서는 똥의 상태가 상당히 부드러워져(?), 치우는데 곤란할 때도 있을 것이다. 나도 모르게, 똥 처리에 기분이 우울해진다 …라고 느낀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럭저럭 영국에는, 이런 경우라도 「얼려서 집는다.」 선택사항이 가능해진 편리한 상품이 있는 것 같다. 개의 똥을 냉각 동결시키는 스프레이 영국의 소매업 체인 「b&m」은, 바겐세일 상품을 취급하는 홈 스토어다. 점내에서는 다양한 실용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지금 일부 SNS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개의 똥을 얼릴 수 있는 스프레이 「poop freez」다. Facebook의 그룹 어카운트 「Extreme Couponing and Bargains UK」에 있는 사용자가 이 상품을 공유한 결과,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비가 내린 후 똥 처리에 편리!? 개를 기르고 있다고 하는 이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투고를 하였다. 【당신이 개의 주인이라면 비가 내린 뒤, 뜰에 구르는 개의 똥이 얼마나 무서운 상태로 되는지, 알고 계시겠지요? 이런 때는, 개가 똥을 누워도 바로 줍지 않고, 이 스프레이를 똥에게 분사해 둡니다. 요즘은 얼어붙은 추운 아침이 많기 때문에, 이럴 때에 주우면 처리 하기 편합니다.】 150ml의 스프레이 캔은 1.99파운드 (약3,1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만일 이 스프레이로 정말로 똥이 단단해진다면, 확실히 똥 처리는 한층 더 편해질 것이다. 많은 개 주인들의 고민이 같은 듯이 보여, 많은 사용자들이 반응, 「이것, 좋을지도. 특히 비 내리는 날 뒤에는 필요하겠네..」 「요즈음 시기는 날씨가 나빠, 스프레이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코멘트가 올라왔다.
사용한 사용자들의 찬반양론의 코맨트 그러나 실제로 사용해 본 사용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Facebook에는, 다음과 같은 찬반양론 코멘트가 올라와 있다. ▶ 용기에 적혀져 있는 것처럼 단단해지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는 단단해졌다. ▶ 2개 사서 사용해 보았는데, 효과 없었다. 완전 낭비. ▶ 똥이 작으면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큰 것은 안 되었다. ▶ 우리 어머니가 강아지 똥 처리에 사용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다. ▶ 저는, 쭉 사용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어서 좋다. 그 중에는, 「이런 스프레이 사용하지 않아도, 개에게 올바른 양의 올바른 먹이를 주고 있다면 똥이 부드러워지는 일 등은 없지요」라고 하는 사용자에 대하여, 「정확하게 먹이를 주고 있더라도, 개에게 배탈이 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 라고 반론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 외에도 「봉투에 똥을 넣어서 갖고 다니면, 이 시기 손이 따뜻해져 좋아요」라고 코멘트 하는 사용자까지 있어, 상당히 뜨거운 논의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덧붙이자면 일본에서는, -85℃의 초(超)냉기로, 벌레의 움직임을 재빨리 동작그만 하게 해서 구제한다고 하는, 「동살(凍殺)제트」라는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것으로도 대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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