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Aō Air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마스크 부족을 외친지도 오래된 요즈음. 약국이나 편의점을 들여다봐도 언제나 품절, 이라고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손수건 등을 이용한 수제 마스크로 어떻게든 견디고 계신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하이테크이면서 미래지향적인 마스크도 상품화되고 있는 것 같다. AAō Air의 「아트모스(THE ATMOS)」는, 얼굴 주변의 공기를 정화해 준다고 하는 진화계 페이스 마스크. 고성능 대기오염대책 마스크보다도 더욱 고성능으로, 왠지 세련된 패션 아이템처럼 보이는 점도 포인트다. 초(超)고성능으로 하이테크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마스크 「아트모스」 올해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전시회 「CES 2020」에서 발표된 페이스 마스크. image credit:Aō Air 마스크 시장에서 가장 대기오염대책에 효과적이라고 여겨지는 마스크보다, 최대 50배나 되는 공기청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 초고성능 아이템이다. 대부분의 대기오염대책 마스크는 기도気道에 들어가는 입자모양粒子状 물질의 양을 감소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입이나 코의 주위를 밀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효과가 큰 폭으로 저하돼 버린다고 한다. image credit:Aō Air 퍼포먼스를 최적화하기 위한 Bluetooth기능도 한편 「아트모스」는, 「포지티브·에어(PositivAir)」 라고 불리는 독자기술로 설계되어 있고, 내부에 작은 팬이 내장되어 있다. 매분 240ℓ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 주고, 그것을 직접 입이나 코로 흡입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image credit:Aō Air 내 뿜은 숨은 마스크가 흡수해서 배출하기 때문에, 전면창(Front Window)이 흐려지는 일도 없다고 한다. 또, 마스크의 퍼포먼스를 최적화하기 위해서, 장착한 사람의 호흡을 감지해서 관측하는 Bluetooth기능도 갖추어져 있다. image credit:Aō Air 현재, 프리오더(Pre Order)를 받고 있으며, 금액은 350달러 (약43만원), 일부 선불금 70달러 (약8만5천원)를 미리 받는 구조로 되어 있다. 발송 예정은 올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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