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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타] 돼지 질병에 세계 양돈업 편할 날 없다 등록일 26-03-03
글쓴이 앞선넷 조회 20

라보뱅크 1분기 세계 돈육 시장 전망

ASFPRRS 생산무역 양쪽 모두 악재..ASF-베트남 필리핀 생산 회복 저해

스페인 수출 차질, 세계 무역 변동성 높여..PRRS 미국 멕시코서 계속 생산 제한

돼지 질병이 새해에도 세계 양돈산업에 중대 난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ASFPRRS가 돼지고기 생산부터 교역까지 발목 잡는 상황이 지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라보뱅크는 1분기 세계 돼지고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시장의 특징으로 돼지 사육 두수 감소, 무역 정책 변화, 그리고 지속적인 질병 위협을 꼽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질병에 있어서 ASFPRRS는 전 세계적으로 돼지 건강에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며 생산 회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ASFPRRS는 개별국가 차원에서는 생산량을 제한하는 악재도 되지만 또 돼지고기 교역에서는 불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지목됐다.

라보뱅크는 ASF의 경우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계속 확산되면서 현지 생산 회복을 저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는 양돈장에서의 발생은 없지만 강화된 방역과 질병 통제로 인해 업계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페인의 경우 ASF가 중국의 반덤핑 관세와 함께 돼지고기 수출의 불안을 높이는 최대 악재가 되고 있다. 일본과 필리핀과 같은 주요 시장이 ASF 발생 이후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을 중단했는데 이는 스페인에 있어서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는 동시에 세계 돼지고기 무역의 변동성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ASF와 함께 PRRS도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라보뱅크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PRRS로 인해 생산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미국에서는 PRRSV 양성률이 지난 201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올해도 미국 내 돼지고기 생산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라보뱅크는 이 밖에 올해도 세계 모돈 사육 규모가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이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모돈 규모를 줄이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중국의 모돈 두수는 3900만마리로 줄 것으로 내다봤다.

무역 정책 변화도 올해 세계 양돈산업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중국과 멕시코 등 주요 수입국들이 수입 정책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멕시코는 FTA 미체결국에 대한 수입 쿼터제를 도입하고 미국산 돼지고기에 대한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를 통해 수입 제한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또 중국은 유럽산 돼지고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고 스페인의 ASF로 인한 수출 제한 등 올해 돼지고기 무역 변동성이 지속될 여건들이 산재해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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