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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국내 염소산업 육성”…생산·유통·질병 관리 체계화 나선다 등록일 2026.02.24 23:05
글쓴이 앞선넷 조회 29

정부 염소산업 발전대책

소비량 늘었지만 자급률 하락..신품종 개발 생산성 향상 추진 ..통합브랜드 농협염소올 출범

 

정부가 국내 염소산업 육성 청사진을 내놨다. 2029년까지 염소산업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산업화 기반을 닦겠다는 것이다.

 

자급률 45.540.6%’ = 농림축산식품부가 23일 내놓은 염소산업 발전대책1년 전 염소산업 발전 특별팀(TF)’을 구성·운영한 데 따른 첫 결과물이다.

 

정부·연구기관·생산자단체를 망라한 특별팀이 제시한 대책은 염소의 생산·유통·질병 관리에 방점을 뒀다.

 

농식품부가 파악한 염소고기 생산분야 현황은 밝지 않다.

 

대책에 따르면 국내 염소고기 소비량은 20231986t에서 202413708t(추정)으로 1년새 2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염소고기 수입량은 5995t에서 8143t으로 35.8% 늘었다. 그 결과 자급률은 45.4%에서 40.6%로 떨어졌다.

 

농식품부는 국산 염소고기가 외국산보다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불리한데다 품질·위생 관리 등 생산·유통 체계가 미비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낮다는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개량체계 구축농협염소출시 = 농식품부는 개량체계를 정비해 국내 염소산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농협, 한국종축개량협회 등이 참여하는 개량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품종별 순종·번식군을 조성한 뒤 보급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재래종 흑염소와 보어종을 조합한 육량형 신품종을 개발해 출하월령을 단축하고 출하체중을 표준화한 실용축을 생산한다. 재래종 흑염소가 토종가축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도 개정한다. 염소를 100마리 이상 사육하는 미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안에 우선 점검하고 농가들의 등록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올 상반기 중 농협을 통해 통합 브랜드인 농협염소를 출범해 생산부터 도축·가공·유통까지 일관된 기준을 공개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

 

외국산 염소고기 원산지표시 단속예방백신 개발·보급 = 정부는 외국산 염소고기의 원산지표시 단속도 강화한다. 염소 이력제 도입을 위한 타당성 연구를 연내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한 시범사업도 검토한다. 최대 50억원을 투입해 시도단위 권역별 염소 전용 도축시설을 개설하는 시범사업도 올해 돌입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기준 40% 수준이던 염소 가축경매시장 출하비중을 202950%로 확대하고 거래가격도 세분화한다.

 

림프절염·크립토스포리듐증 예방백신 개발·보급도 추진한다. 농가 스스로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자율방역체계를 2028년까지 구축하고 염소용 의약품 품목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연내 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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